김수현, '열애설' 故김새론 응원받으며 촬영했었다..."론이가 준비한 커피♥"

유영재 2025. 3.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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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연인 사이였다는 폭로와 함께 추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커피차를 보낸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예지와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이기도 했고, 김새론과 같은 소속사였다.

김새론의 유족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라며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4년부터 김수현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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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연인 사이였다는 폭로와 함께 추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커피차를 보낸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故 김새론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커피차에는 "'수'많은 '현'금보다 '예'쁜 마음이 최고'지'"라는 현수막과 '론이가 준비한 맛있는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커피차 내부에 붙어 있었다. 

이는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서예지와 김수현을 응원하기 위해서 김새론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지와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이기도 했고, 김새론과 같은 소속사였다.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부모와도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으며, 김새론의 유족은 목소리 변조 없이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김새론의 유족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라며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4년부터 김수현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의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일을 다 했는데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라고 알렸다.

이후 11일 '가세연'은 추가 폭로에 나섰다. 김수현과 김새론의 볼뽀뽀 사진을 비롯해 김수현에게 생전 김새론이 보낸 문자 메시지, 김새론과 사촌언니가 나눈 대화 내역, 어머니의 입장 등을 증거로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공개된 문자에서 김새론은 "오빠 나 새론이야. 내용증명서 받았어 소송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 몇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갈게. 안 갚겠다는 소리 아니구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며 간절한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태로웠던 생전 김새론의 상황이 공개되면서 김수현을 향한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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