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창덕궁 낙선재 후원’ 개방…“누리집 예약 필요”

김혜주 2025. 3. 12.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소 관람할 수 없던 창덕궁 낙선재 후원이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운영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은 낙선재 조성 배경과 건축적 특징 등에 대한 국가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봄꽃이 만개한 화계(계단식 화단)와 정자, 꽃담 등 낙선재 권역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소 관람할 수 없던 창덕궁 낙선재 후원이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운영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입니다.

창덕궁 낙선재 일원은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가 하나의 구역을 이루고 있습니다.

낙선재는 헌종의 서재 겸 휴식공간으로, 석복헌과 수강재는 각각 헌종의 후궁 경빈 김씨와 대왕대비 순원황후(순조비)의 처소로 조성됐습니다.

낙선재는 덕혜옹주 등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은 낙선재 조성 배경과 건축적 특징 등에 대한 국가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봄꽃이 만개한 화계(계단식 화단)와 정자, 꽃담 등 낙선재 권역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참가자 모집은 내일부터 창덕궁 관리소 누리집 통합예약을 통해 추첨제로 진행되며, 회당 최대 24명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혜주 기자 (khj@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