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노공업, 올해 호실적 전망에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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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이 작년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돈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12일 주가가 8% 상승 중이다.
이날 SK증권은 리노공업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올해도 호실적이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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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리노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092257319bygi.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리노공업이 작년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돈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12일 주가가 8%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리노공업은 전장 대비 8.00% 오른 20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1만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SK증권은 리노공업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올해도 호실적이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주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834억원,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모두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양산용 소켓 물량 회복 효과가 컸다. 3분기 물량이 이연된 효과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신규 제품 주문도 전년 대비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회사의 수혜가 기대되는 시장은 온디바이스 AI로, 대면적 AI 가속기 시장과 달리 모바일은 면적의 한계로 소켓당 핀 집적도 증가가 불가피한데, 이는 회사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영역으로 기존 주요 거래선 내 지위가 공고해지고 신규 거래선 확장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천500억원으로 지난해(1천240억원)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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