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결국 도쿄행 티켓은 없었다...'시범경기 타율 0.207' 김혜성, 마이너리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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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에 도전했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3일과 7일, 8일 발표된 마이너행 명단에서 제외되며 빅리그 진입 생존 경쟁을 이어갔던 김혜성은 끝내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KBO리그서 통산 8시즌 953경기 타율 0.304(3,433타수 1,043안타) 37홈런 386타점 591득점 211도루의 성적을 남긴 김혜성은 2024시즌을 마치고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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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에 도전했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다저스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행 명단을 발표했다. 김혜성은 투수 바비 밀러, 지오바니 가예고스, 포수 달튼 러싱, 내야수 데이비드 보티, 외야수 마이클 차비스, 에디 로사리오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과 7일, 8일 발표된 마이너행 명단에서 제외되며 빅리그 진입 생존 경쟁을 이어갔던 김혜성은 끝내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KBO리그서 통산 8시즌 953경기 타율 0.304(3,433타수 1,043안타) 37홈런 386타점 591득점 211도루의 성적을 남긴 김혜성은 2024시즌을 마치고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5일 포스팅이 공시된 김혜성은 마감일인 올해 1월 4일 다저스와 계약 규모는 3+2년 최대 2,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 외에도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등이 김혜성과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에 합류한 김혜성은 쉽지 않은 경쟁이 예고됐다. 스프링캠프서 타격폼을 바꾸고 맞은 시범경기서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김혜성은 3월들어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개막 로스터 진입을 향한 막판 스퍼트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1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결국 시범경기 15경기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2도루, 4볼넷 11삼진 OPS 0.613을 기록한 그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2025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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