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도쿄 원정 합류 불발...트리플A에서 시즌 시작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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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5시즌을 트리플A에서 맞이한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캑터스리그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이곳에 머물 것"이라며 김혜성이 도쿄 원정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혜성은 앞선 인터뷰에서 "(도쿄에 못가고) 남으면 뭐 남아서 열심히 해야한다. 가든 안가든 똑같이 야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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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5시즌을 트리플A에서 맞이한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캑터스리그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이곳에 머물 것”이라며 김혜성이 도쿄 원정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저스 선수단은 이날 경기까지 마치고 하루 뒤 시카고 컵스와 개막 2연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향한다.

김혜성은 선수단이 도쿄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다른 길을 갈 예정이다. 로버츠는 “시즌 시작을 트리플A에서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와 3년 계약에 합의한 김혜성은 이날 경기까지 시범경기에서 29타수 6안타(타율 0.207)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안정된 수비를 보여줬지만, 또 다른 장점이었던 컨택 능력은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33타석 중 4개의 볼넷과 11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캠프 초반부터 진행한 스윙 조정이 아직 완전히 몸에 익지 않은 결과다. 김혜성은 팀이 도쿄에 가있는 동안 애리조나에 잔류, 계속해서 연습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로버츠는 “김혜성의 지난 네 경기는 정말 좋았다. 타석에서 훨씬 더 편안해보였고 수비도 정말 좋았다. 오늘도 중견수를 소화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김혜성의 최근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지금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곳에 머물며 타석을 소화하고 경기를 치르며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팀의 개막전 주전 2루수까지 예상됐던 김혜성이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상황이 됐다.
김혜성은 앞선 인터뷰에서 “(도쿄에 못가고) 남으면 뭐 남아서 열심히 해야한다. 가든 안가든 똑같이 야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글렌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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