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

이수지 기자 2025. 3.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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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12일 명동성당에서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를 진행한다.

1995년 3월 1일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였던 고(故)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이 광복 50주년을 맞아 분단된 한반도에서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가톨릭교회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민족화해위원회를 설립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이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이날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를 주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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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12일 명동성당에서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를 진행한다.

1995년 3월 1일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였던 고(故)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이 광복 50주년을 맞아 분단된 한반도에서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가톨릭교회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민족화해위원회를 설립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이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이날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를 주례한다.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에는 역대 위원장을 역임한 염수정 추기경, 최창무 대주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족화해위원회를 거쳐 간 서울대교구 사제단, 수도자, 역대 민화위 상임위원과 민족화해위원회 부설 연구소 평화나눔연구소의 역대 연구위원 등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해 봉사한 평신도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30주년 감사 미사에선 민족화해위원회 역사 자료를 정리한 30년사 봉정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민족 화해와 일치,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을 대상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식도 있을 예정이다.

이 미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기도, 교육, 나눔이란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다양한 사목 활동을 하고 있다. .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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