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대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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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이클 조지 디솜버 대사가 차기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로 지명될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디솜버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말기인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태국 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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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이클 디솜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후보자 (사진 출처: 설리번 앤드 크롬웰 홈페이지 캡처) 2025.03.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is/20250312070527840dorn.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이클 조지 디솜버 대사가 차기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로 지명될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동아태 차관보는 중국과 일본, 한국, 대만 관련 정책 개발과 한국·일본 등 핵심 동맹과의 관계를 다룬다.
디솜버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말기인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태국 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디솜버 전 대사는 는 법무법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 소속 변호사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현재도 이 법인에 소속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해당 법인에서 "아시아 인수합병과 한국 및 동남아시아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디솜버는 하버드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스탠퍼드대에서 학사(계량경제학)와 석사(동아시아)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 주제는 '중국 핵무기 전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마이클이 우리나라(미국)를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부인이 한국인이다. 디솜버 전 대사는 중국어에 능통하며 한국어와 일본어 구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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