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영지 쓴 소리에 입 열었다…"더 공부하고 훈련 받아야" ('더시즌즈')

김세아 2025. 3. 12.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이 이영지의 조언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보검과 밴드마스터 정동환, 최승희PD, 손자연PD, 최지나PD가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보검이 이영지의 조언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보검과 밴드마스터 정동환, 최승희PD, 손자연PD, 최지나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재작년 2월부터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까지. 각기 다른 장르 및 색깔을 가진 MC가 뮤지션과 시청자의 가교역할을 이어왔다. 

7번째 시즌의 MC는 박보검이다. 7번째 시즌까지 MC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는 박보검이 처음이다. '박보검의 칸타빌레'라는 이름은 박보검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cantabile : 노래하듯이'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이다. 11년 전 출연했던 KBS2 음악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도 연결되는 제목이다.

/ 사진=조준원 기자



앞서 전 시즌 MC였던 이영지는 박보검에게 "MC가 되려면 에스파의 '슈퍼노바'는 출 줄 알아야 한다" "프롬포터가 꺼져도 당황하지 마라" 등의 조언을 남겨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박보검은 "이영지가 다른 방송에서도 저에게 '보검씨 당신은 국보입니다' 하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좋아해줘서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에스파 춤은 지금 보여드릴 수 있다. 농담이고 이영지만큼 춤을 추진 못하기 때문에 더 공부하고 훈련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프롬포터는 모든 스태프들이 꺼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저 또한 대본을 숙지하고 아티스트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콘서트라기 보다는 게스트와 서로가 담소 나누는 것 같이 한 공간에서 다같이 이야기 나누는 것 같은 시간으로 느낄 수 있게 준비를 많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3월 14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