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 기온 15도 이상 '포근'…오후부터 황사 '주의'

박정민 2025. 3. 1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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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2일 수요일은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부터 황사의 영향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 미세먼지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1일 오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기상청은 "모레까지 낮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2~4도가량 높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준 현재 아침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5.9도 △수원 4도 △춘천 0.8도 △강릉 10.2도 △청주 6.4도 △대전 4.8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4.7도 △울산 4.9도 △부산 8.9도 △제주 9.4도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8도 △울산 17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1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매화거리에서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전날(11일) 중국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동하면서 오후 서해5도·경기서해안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부터 수도권은 '나쁨', 강원·충청 지역은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후 중 수도권과 강원 일부, 저녁까지 제주도에 1~5㎜ 내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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