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新남매' 임지연·이재욱-'첫 손님' 이정재까지…'산지직송2', 4월 10일 첫방 (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가 내달 10일 돌아온다. 한층 더 청정하고 무해한 웃음으로 목요일 저녁을 책임진다.
1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tvN '언니네 산지직송2'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같은 달 3일 종영하는 '식스센스: 시티투어' 후속으로, 시즌1에 이어 매주 목요일 저녁 안방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지난해 여름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부터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 시즌1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출연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재미와 입맛을 자극하는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언니네 산지직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고, 일찌감치 시즌2 제작도 확정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염정아와 박준면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던 안은진과 덱스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다. 새로운 막내라인으로는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합류해 新 남매케미를 예고한다.
'더 글로리', '리볼버',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한 명실상부한 '대세' 임지연은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2022년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이후 3년만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임지연과 남매 케미를 선보일 이재욱은 데뷔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재욱이 예능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가 첫 번째 손님으로 출격,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정재는 염정아,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공동대표다. 특히 임지연과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다. 특별한 한솥밥 식구와의 만남인만큼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산지 제철 밥상을 위한 프로 일꾼들의 노동, 새로운 멤버들의 새로운 남매케미, 첫 게스트 '월드스타' 이정재까지. '언니네 산지직송2'가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또 한 번 편안하고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할 '언니네 산지직송2'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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