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캐나다 차기 총리 "트럼프 관세, 캐나다에 대한 공격"

이문현 lmh@mbc.co.kr 2025. 3. 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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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기 총리로 취임 예정인 마크 카니 자유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부과 결정에 대해 "캐나다 노동자와 가계, 기업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카니 대표는 현지시간 11일 SNS에 "미국에 대한 충격을 극대화하고, 캐나다에 충격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미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을 할 때까지 우리의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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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자유당 신임 대표]

캐나다 차기 총리로 취임 예정인 마크 카니 자유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부과 결정에 대해 "캐나다 노동자와 가계, 기업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카니 대표는 현지시간 11일 SNS에 "미국에 대한 충격을 극대화하고, 캐나다에 충격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미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을 할 때까지 우리의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부터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기존에 발표한 25% 관세 외 추가로 25%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487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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