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뿔났다! 악플러에 일침 한마디 "생각이라는 걸 하세요"
수지, 150kg→95kg 감량 '대단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가 악플러에 한마디 했다.
최근 수지는 유튜브 '수지맞은 우리'에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필립은 수지에게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수지는 "무슨 일이라기보다는 숏츠가 올라오면서 (악플 때문에) 화도 나고 한마디만 할게요. 예민 반응 하지 마세요. 가만히 계세요 그냥. 싫으면 그냥 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또 수지는 "올케가 시누이에게 꼽주네, 비교하네. 그런 거 아니거든요. 웬만해서는 악플에 반응을 안 하는데, 생각이라는 걸 먼저 하시고 하시라고요"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댓글에는 "망언 무시하세요", "악플러들은 본인 자신이 불행해서 그래요", "수지씨 때문에 미나 다시 봤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등 응원의 목소리가 가득했다.
류필립은 "수지 누나의 다이어트에 미나 씨와 처제가 가족처럼 도와주고 있다. 수지 누나가 10kg을 감량할 때마다 100만 원씩 주겠다고 각서를 쓴 적이 있다"며 약속대로 100만 원을 주기도 했다. 수지는 최근 5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50kg에서 95kg까지 뺐다. 비만일 때 받았던 각종 성인병도 극복한 것으로 간 수치가 정상에 도달했으며 당뇨도 정상이 돼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과거 MBN '모던 패밀리' 방송에서 류필립은 누나 수지와 다이어트 문제 때문에 싸웠다. 수지는 식사를 위해 치즈돈가스 2개, 모둠 초밥 1개, 공깃밥 4개를 시켜 모두 먹었고 류필립의 어머니는 "수지가 미국에 있을 때 혼자 있으면서 많이 먹었잖아"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저도 그 당시 힘들었는데 저는 운동으로 풀고 누나는 먹는 걸로 풀었다"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누나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며 체중계를 가지고 왔고 수지는 "내 몸이잖아. 너 나 걱정하는 게 맞냐"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류필립은 "걱정돼서 찾아온 거 아니냐"며 변화를 요구했다. 방송 후 많은 이들의 응원과 걱정이 있었고 결국 수지는 변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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