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주에서 산불 잇따라…실화·방화 추정

노지영 2025. 3. 11. 23: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강원도에서 실화와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 반쯤 삼척시 성내동에서 잔디를 태우던 중 불이 산불로 번져 인근 야산 2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또, 70대 산불진화대원이 진화 작업 중 부러진 나무에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에서 방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 국유림 3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