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3살 연상 지예은과 상황극서 파격 발언 "나랑 살래요?"('돌싱포맨')

김현희 기자 2025. 3. 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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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정동원이 13살 연상의 배우 지예은과 상황극을 하다 충격 발언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다음주 게스트로 정동원, 윤정수, 지예은의 출연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서 지예은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너무 멋있는 거다. 이수지 언니가 '밀어줘?'라고 해서 '언니 나 가능?' 했더니 이수지가 '너 완전 가능'"이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예은이 너도 그만해라"라고 지예은을 말렸다. 

지예은은 "왜 저래? 쌉쳐"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게 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07년생인 정동원은 "연상을 좋아하는데 마음을 훔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지예은과 상황극을 하다 밀어붙이라는 주변의 조언에 "예은씨, 나랑 살래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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