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 4개월 앞두고 이혼설? "예식장 계약금 문제"[돌싱포맨]

김노을 기자 2025. 3. 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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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예식장 계약금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김준호가 예식장 계약금이 없어서 이혼할 뻔했다고 한다"며 "김준호가 계약금이 없어서 도망을 갔고 김지민이 돈을 냈다는 기사를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게 아니라 결혼식장을 갔는데 나는 거기서 바로 계약금을 내는 건지 몰랐다. 형들도 알겠지만 나는 카드를 많이 안 쓴다. 카드 한도가 있는지 확인하러 간 거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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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왼쪽), 김지민 /사진=스타뉴스
코미디언 김준호가 예식장 계약금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를 향해 "김지민과 7월 13일 결혼한다. 그날 형들 골프 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김준호가 예식장 계약금이 없어서 이혼할 뻔했다고 한다"며 "김준호가 계약금이 없어서 도망을 갔고 김지민이 돈을 냈다는 기사를 봤다"고 폭로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에 김준호는 "그게 아니라 결혼식장을 갔는데 나는 거기서 바로 계약금을 내는 건지 몰랐다. 형들도 알겠지만 나는 카드를 많이 안 쓴다. 카드 한도가 있는지 확인하러 간 거였다"고 해명했다.

김준호의 해명에도 이상민은 "네가 계약금을 냈으면 결혼을 두 번째 하는 거라 할인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놀렸다.

그러면서 "김준호와 우리집에서 함께 술 한 잔 하고 있는데 김지민이 왔더라. 셋이 먹다가 나는 먼저 들어가서 잤는데 새벽 두 시에도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더라"며 김준호와 김지민의 애정을 증언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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