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억' 아이유, 부모 재산 상속 안 받는다 "남동생에게 양보"('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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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아이유가 부모님 재산 상속을 안 받겠다고 선언했다.
아이유는 "가족 내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동생한테 꼽주기'다. 가족들 앞에서 쇼처럼 하는 거"라며 "우리는 상황극이 일상"이라고 설명했다.'남동생과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에 아이유는 "컨디션 안 좋은 날의 내 모습 같다"면서 "동생이 어릴 때 정말 예뻤는데, 다른 길로 많이 갔다. 나는 보이는 직업이라 관리도 받는데, 걔는 막 산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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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살롱드립2' 아이유가 부모님 재산 상속을 안 받겠다고 선언했다.
11일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나는 집순이다. 혼자 있는 것이 좋다. 그 시간에는 보통 작곡 앨범 구상 등 일을 한다"면서 "화장했을 때와 생얼 때 모드가 달라진다. 아이유와 이지은 이름이 다른 점도 분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명절선물을 100개 보낼 정도로 연예계 마당발인 아이유는 "단톡방이 4개 정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11명 모인 가족방이다"라고 밝혔다. 과거 친언니처럼 지내던 사촌언니들 가족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아이유는 "가족 내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동생한테 꼽주기'다. 가족들 앞에서 쇼처럼 하는 거"라며 "우리는 상황극이 일상"이라고 설명했다.
'남동생과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에 아이유는 "컨디션 안 좋은 날의 내 모습 같다"면서 "동생이 어릴 때 정말 예뻤는데, 다른 길로 많이 갔다. 나는 보이는 직업이라 관리도 받는데, 걔는 막 산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남매 케미를 드러낸 아이유는 "친해도 '누나' 아닌 이름 부르면 걔는 죽는다. 제일 많이 까불면 아이유라고 부른다. 그러면 '아이유가 네 친구야?'라고 화낸다"면서 "남동생이 유학간 이후 '내 동생'이 됐다"고 전했다.



부모님 곧 환갑이라고 밝힌 아이유는 "원래 감성에 잘 젖는 편이 아닌데, 어느날 새벽에 문득 부모님 나이가 많다고 느껴졌다. 아빠한테 '몇 살까지 살고 싶어?'라고 물으면서 '나보다 빨리 가면 가만 안 두겠다. 그건 정말 열받는다'고 했다. 아빠는 '나는 최고 106살까지 산다'고 답했다"고 이야기했다.
"80살까지 살고 싶다"는 아이유는 "팬들과 70살까지 체조경기장 채우는 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 후에는 내가 쉬고 싶을 것 같다. 부모님과 비슷하게 가고 싶다. 제일 친한 친구니까"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1인 기획사 200억 수입설이 돈 아이유는 유산 배분에 대해 "남동생한테 네가 효도를 더 해라. 나한테 유산 주시겠니, 네가 다 상속받을 텐데라고 했다"면서 금전적인 여유를 자랑했다. 이어 "부모님께도 유산에 대해 물어봤다. '4남매 똑같이 줄 거'라고 하길래 나는 빼고 3분의 1로 나누라고 했다. 그러니 남동생은 더 효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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