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녔어?’ 36세 정해인,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돼”...먹는 습관이 동안 비결?

최지혜 2025. 3.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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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 [정용화의 엘피룸] EP.1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용화는 정해인에게 관리법에 대해 질문했다.

초가공식품이란 본래 상태에서 많은 변화를 거친 식품으로 정해인이 꼽은 감자튀김, 햄버거를 비롯 가공육, 빵, 쿠키, 설탕이 들어간 시리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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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정해인 동안 비결
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

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 [정용화의 엘피룸] EP.1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용화는 정해인에게 관리법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건강한 식습관이다"라며 "뻔한 이야기같지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은) 음식 먹는 대로 생겨지는 거다"라며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되는 거다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자튀김 먹으면 튀김처럼 되는 거고"라고 했다. 이 외에도 정해인은 건강한 수면도 중요하다고 했다. 36세지만 20대 중반처럼 보이는 정해인이 꼽은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가공식품 자주 먹으면 생물학적 노화 4개월 더 빨라

먼저 정해인이 말한 것처럼 노화를 늦추려면 음식부터 관리해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을 지속하면 더 빨리 늙는다. 질 높은 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각종 질병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노화 자체가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UPF)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실제 연령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약 4개월 더 빨랐다. 초가공식품이란 본래 상태에서 많은 변화를 거친 식품으로 정해인이 꼽은 감자튀김, 햄버거를 비롯 가공육, 빵, 쿠키, 설탕이 들어간 시리얼 등이다.

노화 속도 늦추려면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도움돼

노화의 가속화를 막고 싶다면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좋다. 초가공식품을 아예 삶에서 배제하기란 어려우므로 하루 중 85% 정도는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으로 구성하고 나머지는 원하는 음식으로 채우면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대부분의 과일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그 중 베리류는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다.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암 예방에도 좋다.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도 피부와 모발 건강에 좋아 동안으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잠이 노화 방지에 중요한 이유는?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수면 시간까지 충분히 확보하면 노화를 늦추는 데 더 효과적이다. 수면은 단순 피로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는 동안 뇌에서는 낮에 얻은 각종 정보를 재정리하고, 중요한 것들만 장기 기억으로 전환한다. 불필요한 기억, 감정은 정화해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한다. 새로운 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신경세포 기능도 돕는다.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발표됐다. 국제 학술지 《영국 왕립학회지(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한 달 동안 매일 밤 숙면을 취한 사람은 스스로 평균 5.8년 더 젊게 평가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반면 잠을 제대로 못 잔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더 많다고 느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은 수면 부족이 DNA를 손상시켜 노화를 빠르게 한다고 설명했다.

성인은 7~8시간, 어린이와 청소년은 9~10시간 수면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개인에 따라 필요한 최소 수면시간은 다르다. 다음 날 피곤하지 않은 상태로 일상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고 지키는 게 좋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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