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모양 23년만에 바꿔…위조·변조 차단 강화

이민준 2025. 3. 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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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구형(출처 :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신형(출처 :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동차운전면허증이 23년 만에 바뀝니다. 기존 운전면허증보다 위조와 변조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제작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돌출 선화·참수리 모양을 적용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변각 잉크 등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위조와 변조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해당 디자인을 연말에 선정했습니다.지난 1월 말부터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자나 올해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등 약 489만 명이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면허증으로 발급받았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기존 자동차운전면허증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 운전자가 원한다면 신규 자동차운전허증으로 재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준 기자 2minj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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