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 시작

박용관 기자(=고창) 2025. 3. 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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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 운행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금호고속이 이날 오전 0시10분 첫차로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간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숙원이었던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으로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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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 운행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금호고속이 이날 오전 0시10분 첫차로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간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는 고창군과 전북자치도, 국토교통부, 금호고속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신설노선 인가를 얻어냈다.

▲고창터미널-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고창군
고창에서 정읍, 김제를 경유하고 인천공항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가게 되며 주민 이동권 보장이라는 교통복지 실현과 주민 편익을 도모하게 됐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들은 고창 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하루 2번 운행되고 약 4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운행요금은 고창 기준 4만2500원, 심야는 4만6800원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숙원이었던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으로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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