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비상계엄, 트럼프가 책임져야"

김세은 2025. 3. 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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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11이)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앞 특별 집회 무대에서 "윤 대통령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트럼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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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윤 대통령에게 계엄령을 하도록 충고해"
사진=연합뉴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11이)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앞 특별 집회 무대에서 "윤 대통령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트럼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두 번째 미국 대선에 출마해 떨어졌을 때 부정선거 때문이었다는 걸 알고 한국에 선거감시단을 보냈다"며 "트럼프가 중국 해킹부대 때문에 대선에게 떨어졌다는 것을 윤 대통령에게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하도록 충고했으니, 트럼프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전 목사는 지난 9일 "윤 대통령이 석방되며 탄핵재판을 하나 마나가 됐다"며 만약 헌재가 딴짓을 했다?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 한 칼에 날려버리겠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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