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가나 했더니 '불청객' 황사 온다

박동환 기자(zacky@mk.co.kr) 2025. 3.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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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왔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불청객' 초미세먼지도 함께 돌아왔다.

11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서쪽 지역으로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일인 12일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에는 초미세먼지가 조금씩 걷힐 것으로 보이지만 대신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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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왔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불청객' 초미세먼지도 함께 돌아왔다. 여기에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마저 더해져 당분간 대기질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서쪽 지역으로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일인 12일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에는 초미세먼지가 조금씩 걷힐 것으로 보이지만 대신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에서 11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북서 기류를 타고 이동하면서 12일부터 13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박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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