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재개' 율희 "과거 후회하지 않아"..'.최민환 이혼' 간접 언급

김현서 2025. 3.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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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를 예고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올웨이즈 숏드라마' 채널에는 '내 파트너는 악마' 율희, 유신의 인터뷰 미리보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율희 역시 "저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감동도 있었고, 절절한 로맨스도 있고, 복수극도 있지만 시대극도 있다. '내 파트너는 악마' 너무 재밌으니까 후회 안 하실 거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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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데뷔를 예고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올웨이즈 숏드라마' 채널에는 '내 파트너는 악마' 율희, 유신의 인터뷰 미리보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신을 바라본 율희는 "저희의 매력은 반전이다"라고 말했다.

유신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사랑하는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율희 역시 "저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감동도 있었고, 절절한 로맨스도 있고, 복수극도 있지만 시대극도 있다. '내 파트너는 악마' 너무 재밌으니까 후회 안 하실 거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 후, 2017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혼전임신 소식을 알리며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둔 그는 2023년 12월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세 자녀 양육권은 아빠 최민환이 가져갔다.

지난해 10월 율희는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이 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업소 출입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환은 최근 FT아일랜드 활동 복귀에 나섰다.

한편, 율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올웨이즈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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