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라인업 확대…시장 선점 나선다

서형교 2025. 3. 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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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자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한 데 이어 상품군을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이달 중 '원데이 자동차보험 선물하기'와 라운딩하는 동반자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동반형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관심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며 "보험 선물하기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보험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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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자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한 데 이어 상품군을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이달 중 ‘원데이 자동차보험 선물하기’와 라운딩하는 동반자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동반형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하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 같은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화재가 지난 1월 진행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이용자의 85%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100%는 이후에도 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이용자의 55%는 부모가 2030자녀에게 여행 전 보험을 선물한 경우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보험 가입 경험이 적고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관심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며 “보험 선물하기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보험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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