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글로벌 이용자 수 급증…'톨랜드' 업데이트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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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글로벌 이용자 수가 크게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톨랜드' 업데이트가 아마존게임즈 서비스 지역에 적용된 효과로 분석된다.
업데이트 이전보다 이용자 수치가 2배 가까이 상승하며 스팀 최고 판매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용자 수가 급증한 배경은 '톨랜드' 업데이트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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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글로벌 이용자 수가 크게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톨랜드' 업데이트가 아마존게임즈 서비스 지역에 적용된 효과로 분석된다.
11일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TL은 지난 6일(현지 기준) 업데이트 직후 최고 동시 접속자 5만160명을 기록했다. 업데이트 이전보다 이용자 수치가 2배 가까이 상승하며 스팀 최고 판매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말 이후에도 5만 명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 수가 급증한 배경은 '톨랜드' 업데이트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톨랜드는 신규 전투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에 집중한 대규모 업데이트다. 새로운 던전과 보스 몬스터, 영웅 2단 무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추가했다.
핵심으로 꼽히는 변화는 기존 '무기 숙련도'를 개편한 '무기 전문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무기별로 공격, 방어, 보조, 전술 등 4종의 카테고리에서 '전문화 노드'를 활성화해 능력치와 효과를 성장시킬 수 있다.
'무기 전문화' 합산 점수에 따라 고급, 희귀, 영웅 등급의 '통합 전문화 스킬'도 추가해 이용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킬 구성이 가능하다.

TL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뽐내고 있다.
지난 5일 1인 던전 '환상 회랑'을 추가하는 한편,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각종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2월 독립 개발 스튜디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로 첫 발을 내딛은 TL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서 속도, 유연성, 창의성에 집중한 결과물을 국내외에서 선보이는 모습이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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