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로비서 만나"…유선, ♥남편 재벌설에 입 열었다

배우 유선이 남편 재벌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덕 보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유선은 2011년 5월 3살 연상 사업가와 10년 교제 끝 결혼해 2014년 1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유선은 사업가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예고 영상 속 유선은 "포XX 건물 로비에서 맨날 (남편과) 만났다. 누가 기자한테 제보를 했나 보더라. '포XX 자제분과 교제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유선은 사업가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에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이제는 말해줄 수 있지 않나. 솔직히 말해봐라. 내 사랑을 이제 확인하지 않았나"라고 추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정신 차려"라는 남편의 쓴소리를 들었다고. 그러나 유선은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밝혀 모두가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결혼 24년 차 이종혁은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에 대답 대신 한숨부터 길게 내뱉어 웃음을 안긴다.
이종혁은 "결혼은 같이했는데, 왜 나만 결혼기념일을 챙겨야 하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놀 때는 가정을 버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김윤지는 '아빠 친구 아들'과 15년간 연락을 이어오다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힌다.
그는 어린 시절, 남편이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라고 말했기에 먼저 연락했다고 전한다. 이에 탁재훈은 "다 놀았다 싶었던 거냐"라며 깐족거리다 혼쭐이 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새신랑 김준호를 위한 기혼자들의 결혼 생활 조언이 이어진다. 유선과 김윤지는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알아야 할 꿀팁을 전수하지만 이를 들은 남성 출연진의 반발이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부른다. 이를 들은 '싱글남' 윤현민은 "저는 결혼 못 할 것 같다"며 충격을 호소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41살에 21살 여성과 결혼할 것"…열애 루머에 재조명 - 머니투데이
- 故 김새론에 '두 얼굴'이라더니…유튜버 "복귀 도우려" 재차 해명 - 머니투데이
- 이경실에 200만원 빌린 손보승, 누나한테 또…"엄마 생일파티, 돈 좀" - 머니투데이
- 현금 부자 유재석…"200억 논현동 땅에 건물 짓는 중" 용도는? - 머니투데이
- "'여자는 매 맞아야 한다'고"…이종구 아내, 가정폭력 피해 고백 - 머니투데이
- 전쟁은 미국이, 청구서는 동맹에?…"이란 '450조 기금'에 한국도 약속" - 머니투데이
- '밀양 성폭행 피해 자매 입건'에 분노 청원…"이번엔 국가가 지켜달라" - 머니투데이
- 펜싱 오상욱 '남의 칼' 들고 떠났다...시위 장기화에 체육행정 마비 - 머니투데이
- 오세훈 '기후동행카드' 2년반 만에 사라진다…정부 'K-패스'로 통합 - 머니투데이
- 성호전자 "ADS테크, 엔비디아·마벨서 100억원 수주…젠슨 황이 찍은 차세대 기술"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