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 빈집지도 현황 확인 `빈집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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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하도록 오는 12일부터 '빈집애(愛)' 홈페이지를 개편·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 & 빈집 정보 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등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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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현황 [국토교통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dt/20250311162824421iqrk.jpg)
정부는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하도록 오는 12일부터 '빈집애(愛)' 홈페이지를 개편·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 & 빈집 정보 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등을 제공하게 된다.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2024년 빈집 현황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빈집 재정비에 참고하도록 지자체 빈집 정비 실적을 공원과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공개하고 주요 빈집 정비 전·후 사진, 사업 위치와 주요 성과 등 빈집 활용 사례도 공개한다.
빈집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적 근거, 정비 사업과 계획 등 빈집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안전·국토교통·해양수산부의 범부처TF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빈집 현황 분석, 발생·확산 예측, 사후 활용 방안을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도 개발할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홈페이지가 정부의 빈집 정비·활용 정책을 일반 국민에게 잘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해 빈집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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