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R 공포'에도…낙폭 줄인 코스피, 1.28% 하락 마감[시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 초반 2%대 급락 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줄였다.
1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2.79p(-1.28%) 하락한 2537.60에 장을 마쳤다.
하락 마감했으나 간밤 뉴욕 증시가 크게 흔들린 것에 비해선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AI 모멘텀을 중심으로 '미국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던 것에 대한 되돌림 현상"이라며 "하락장에서 미국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장 초반 2%대 급락 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줄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하고 있는 관세 전쟁 여파로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로 간밤에 미국 증시가 패닉을 보였지만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이다. 개인 매수세가 주효했다.
1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2.79p(-1.28%) 하락한 2537.60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가 하락장을 부추겼다. 개인은 4916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369억 원, 외국인은 3607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경기 침체 공포에 2%대 급락하며 개장했다. 오전 한때 2505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하락 마감했으나 간밤 뉴욕 증시가 크게 흔들린 것에 비해선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 하락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2.69%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0% 폭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AI 모멘텀을 중심으로 '미국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던 것에 대한 되돌림 현상"이라며 "하락장에서 미국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기아(000270) 0.41%, 셀트리온(068270) 0.11% 등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42%, LG에너지솔루션(373220) -2.4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39%, NAVER(035420) -1.16%, 삼성전자우(005935) -1.1%, 현대차(005380) -0.91%, 삼성전자(005930) -0.19%, SK하이닉스(000660) -0.0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이날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32p(-0.60%) 하락한 721.5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62억 원, 개인은 487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7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50160) 5.13%, 휴젤(45020) 2.17%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 -3.25%, 에코프로(086520) -2.83%, HLB(028300) -1.63%, 리가켐바이오(41080) -1.21%, 클래시스(214150) -1.0%, 알테오젠(96170) -0.54%, 삼천당제약(000250) -0.15% 등은 하락했다.
hyun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폭행 피해 여성 "경찰이 성관계해 주면 사건 접수해 주겠다" 폭로 발칵
-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 "뒤에서 날 끌어안은 미모의 동료 여직원"…구청 공무원, 합성 프사 말썽
- "윤석열 반찬 투정에 식탐" 내부 폭로 나왔다…류혁 전 감찰관 "맞다"
- 천년 된 전통 음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 여직원 책상에 'XX털' 뿌린 상사…'안 죽었니?' 택시 기사 폭행한 버스 기사[주간HIT영상]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 나나 "꾸준히 잘 만나, 이상형은 부드러운 사람"…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시크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