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논란’ 이무진·이수근, 다음주 ‘물어보살’ ‘리무진 서비스’ 촬영 복귀[공식]

KBS와의 갈등으로 촬영 보이콧 사태를 초래했던 원헌드레드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촬영장에 복귀한다.
KBS JOY의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과 KBS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의 지난 녹화에 불참했던 방송인 이수근과 가수 이무진은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다음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KBSN 측은 11일 “이수근의 경우는 오는 21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 촬영에는 빠지게 됐지만, 다음 촬영에는 합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MC인 이무진이 빠져 녹화를 하지 못한 ‘리무진 서비스’ 역시 다음 주 녹화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헌드레드나 KBS 양측 모두 사태의 갈등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양측은 KBS가 엑소의 멤버로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INB100 소속의 아티스트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갈등을 빚었다.
원헌드레드의 수장인 MC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분개하는 입장을 냈으며, 공교롭게도 이와 함께 이수근과 이무진의 촬영이 불발돼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KBS는 “사실무근”이라며 “계속 소통하고 있다”는 입장만을 냈다.
지난 6일 이무진, 7일 이수근의 출연이 무산된 후 원헌드레드 측은 8일 “KBS의 입장을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도 “시우민의 출연 불발 사유가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 밖에 받지 못했다”며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해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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