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허술한 지갑에 돈다발 가득..."비싼 지갑 쓰면 티 나서 위험해" ('세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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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이 현금이 가득 들어 있는 예상 밖의 지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소지품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성훈의 지갑에는 세계 각국의 화폐가 빼곡히 들어 있었으며, 그가 명품을 즐기는 것과 달리 지갑만큼은 허술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반전이었다.
추성훈은 "제가 만든 회사 명함이다.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받는 사람들이 거의 안 버린다"라고 자신만의 전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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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현금이 가득 들어 있는 예상 밖의 지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소지품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성훈의 지갑에는 세계 각국의 화폐가 빼곡히 들어 있었으며, 그가 명품을 즐기는 것과 달리 지갑만큼은 허술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반전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비싼 지갑을 쓰면 티가 나니까,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며 일부러 눈에 띄지 않는 스타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의 소지품에는 태국에서 운동할 때 필요한 체육관 등록카드와 함께, 블랙카드처럼 디자인된 명함도 포함되어 있었다. 추성훈은 "제가 만든 회사 명함이다.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받는 사람들이 거의 안 버린다"라고 자신만의 전략을 전했다.
차 안에는 단 음식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을 반영하듯 커피에 넣어 먹는 시럽과 초코바도 있었다. 그는 "운동할 때는 당이 안 당기는데, 이상하게 방송 일을 하면 힘들어서 그런지 단 게 땡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현재 구독자 140만 명을 보유 중이다. 특히 일본 집을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 91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추성훈 스테이크'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직접 구워 먹는 스테이크 영상이 퍼지면서 많은 이들이 따라 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고 있다.
그의 진솔한 태도와 거침없는 모습이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카리스마 파이터'이면서도 '소탈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K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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