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올리더니…티파니앤코, 세척 서비스도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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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가 오는 17일부터 무료로 제공하던 '세척 서비스'를 중단한다.
치솟는 금값과 고환율 여파로 원자재 부담이 커지면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는 업계 설명이다.
지난달 10일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는 지난달 17일부터 제품 대부분의 가격을 5~10%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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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d/20250311150608235ohpk.jpg)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가 오는 17일부터 무료로 제공하던 ‘세척 서비스’를 중단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티파니앤코는 실버 소재 제품 세척 서비스를 유료 전환한다. 가격은 제품 1개당 3만원이다. 티파니앤코 측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무료 세척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티파니앤코는 앞서 지난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주얼리 품목 중 티파니 노트링(옐로우골드 로즈골드)은 193만원에서 200만원으로 3.6%, 티파니 T1링은 348만원에서 363만원으로 4.3% 올랐다.
한편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은 올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치솟는 금값과 고환율 여파로 원자재 부담이 커지면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는 업계 설명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등 기념일을 앞두고 높아진 고가 선물 수요를 노렸다는 해석이 나왔다.
까르띠에는 지난해 11월 제품 가격을 3~5% 인상한 데 이어 지난 4일 전 제품 가격을 또 한 번 약 6% 인상했다. 3개월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달 10일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는 지난달 17일부터 제품 대부분의 가격을 5~10%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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