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평균 2년 가까이 쉬었다..77%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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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이 쉬는 기간은 평균 22.7개월이며, 10명 중 7명은 이 기간 동안 불안함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3,189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쉬었음' 청년은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일자리가 없으면서 구직활동이나 진학 준비를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1주일 활동 상태에 '그냥 쉬었음'이라고 응답한 청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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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이 쉬는 기간은 평균 22.7개월이며, 10명 중 7명은 이 기간 동안 불안함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3,189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쉬었음' 청년은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일자리가 없으면서 구직활동이나 진학 준비를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1주일 활동 상태에 '그냥 쉬었음'이라고 응답한 청년을 뜻합니다.
이들은 '쉬었음'을 택한 이유로 '적합한 일자리가 부족해서'(38.1%·중복응답), '교육·자기계발을 위해'(35.0%), '번아웃'(27.7%), '심리적·정신적 문제'(25.0%) 등을 꼽았습니다.
또 77.2%는 쉬고 있는 자신의 상태가 '불안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쉰 기간이 길수록 그 시간이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라는 인식은 줄어들고, 힘들고 구직 의욕을 잃게 만든 시간이란 인식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84.6%는 삶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57.3%는 향후 더 좋은 일자리로 이직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는 생활비 지원(50.6%)보다 직업교육·훈련(59.3%), 취업알선·정보제공(54.7%)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쉬었음청년 #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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