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 사람?" 이찬원, 이불 뒤집어쓴 일화에 벌떡('셀럽병사의 비밀')

신영선 기자 2025. 3. 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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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이 대학병원 근무 시절 만났던 유명 정치인의 비밀스러운 진료 일화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이낙준이 현대사 거물인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의 생로병사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한 정치인의 비밀 진료썰도 공개된다.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11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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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의사이자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이 대학병원 근무 시절 만났던 유명 정치인의 비밀스러운 진료 일화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이낙준이 현대사 거물인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의 생로병사를 파헤친다. 그는 정치인의 진료 특징을 언급하며 "유독 남들 앞에서 진료받는 걸 꺼려하는 분들이 정치인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찬원은 "(시민과 라이벌들에게) 약해 보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한 정치인의 비밀 진료썰도 공개된다. 이낙준은 "진료실에 이동식 침대가 들어왔는데, 환자가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쓰고 있었다"며 "이불을 걷으니 유명 정치인이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정치인의 지역구와 직급을 추측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결국 이낙준이 "국회의원"이라고 실토하자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이찬원은 "설마 그 사람?"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한편, 방송에서는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루즈벨트가 1945년 '얄타회담' 이후 사망한 사건도 다룬다. 회담 이후 루즈벨트의 건강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사후 그의 의료 기록이 통째로 사라져 의문을 남겼다. 또한 당시 함께 회담에 참석한 스탈린과 처칠 역시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나면서 '얄타회담의 저주'라는 음모론이 등장했다. 과연 이들의 죽음은 단순한 우연일까? 그 미스터리는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11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또한, 방송 후 '셀럽병사의 비밀 스페셜'이 이어지며,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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