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1억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조용히 진행”[공식]

황혜진 2025. 3. 11.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조용히 선행을 펼쳤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3월 11일 뉴스엔에 선우의 1억 원 기부 관련 "선우 씨의 의사에 따라 기부를 조용히 진행했다. 기부금은 환자행복기금으로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선우의 기부 사실은 삼성서울병원 측의 발표로 처음 알려졌다.

선우가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환자 치료비 지원 및 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엔하이픈 선우,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조용히 선행을 펼쳤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3월 11일 뉴스엔에 선우의 1억 원 기부 관련 "선우 씨의 의사에 따라 기부를 조용히 진행했다. 기부금은 환자행복기금으로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선우의 기부 사실은 삼성서울병원 측의 발표로 처음 알려졌다. 병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자 명단을 공개한다.

선우는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연말연시 형편이 어려워 쉽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고 싶다는 선한 마음을 토대로, 소속사 등 외부에 밝히지 않고 기부를 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우가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환자 치료비 지원 및 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선우는 엔하이픈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일본 3개 도시 돔 투어(베루나 돔,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교세라돔 오사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7월 5~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8월 2~3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총 4회 공연을 진행한다.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일본 스타디움 입성이다. 이에 앞서 6월에는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