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어창에 숨기고'…서해해경청, 불법 中어선 단속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어선이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겨 조업량을 축소 신고하는 등 불법 조업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불법 중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비함장과 경비업무 실무자 등과 함께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최근 중국어선의 꼼수 조업 방법인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겨 조업량을 축소 신고하는 불법조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진화한 비밀 어창 은폐 수법과 단속기법 등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yonhap/20250311141910820cguh.jpg)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중국어선이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겨 조업량을 축소 신고하는 등 불법 조업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불법 중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비함장과 경비업무 실무자 등과 함께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중국어선 조업 시기에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단속기법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최근 중국어선의 꼼수 조업 방법인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겨 조업량을 축소 신고하는 불법조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진화한 비밀 어창 은폐 수법과 단속기법 등을 공유했다.
취약한 야간 시간대 또는 기상 악화를 틈타 무허가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 범장망과 등선방해물을 설치한 무허가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불법어획 행위에 대한 단속 방안도 마련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고속 구조정 운용 역량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서해 어장의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 연합뉴스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종합) | 연합뉴스
- 화물차 적재물이 중앙분리대 충격…반대편 차량 동승자 '날벼락'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태국 국립공원 야생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1명 숨져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엮인 거물들…전현직 대통령부터 세기의 마술사까지 | 연합뉴스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종합)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죄를 죄로 덮은' 경찰들(종합) | 연합뉴스
-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