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박보검, 춤까지 자신 있다 “보여드려요?”

배우 박보검이 ‘칸타빌레’ 첫 방송을 앞두고 열정과 포부를 드러냈다.
11일 정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KBS2 음악 예능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밴드마스터 정동환(그룹 멜로망스), 최승희 PD와 손자연 PD, 최지나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으며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가 프로그램을 MC를 맡은 바 있다.
앞서 ‘이영지의 레인보우’ MC 이영지는 새로이 발탁되는 MC에게 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는 출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또한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롬프터가 꺼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그럴 때는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답변을 요청하자, 새 MC 박보검은 “영지 씨가 다른 방송에서도 ‘보검 씨 당신은 국보입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정말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에스파 춤 지금 보여드릴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보검은 “이영지 씨 만큼은 춤을 못 추기 때문에 많이 공부해야겠다. 영지 씨에게 훈련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다”며 “프롬프터의 경우는 작가님과 모든 스태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꺼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도 대본을 잘 숙지하고 뮤지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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