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촌혁신 아이디어 사업 3개 선정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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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농식품부 '2025년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에 3개 업체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사업'은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수료자 중 농촌지역에 창업한 사업자에게 후속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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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농식품부 '2025년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에 3개 업체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사업'은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수료자 중 농촌지역에 창업한 사업자에게 후속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전남지역 농산물·문화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선도 모델로 티즌(나주시), 에이비비에프(강진군), 서스테이블(해남군)이 선정됐다.
티즌은 나주 대표 특산물인 배를 활용해 국내 정밀 발효기술로 기능성 나주배 콤부차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브랜드 개발 중이다. 앞으로 제품 출시 후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스테이블은 유제품 대신 해남쌀(재고미·희나리)을 활용한 식물성 케이(K)-비건 아이스크림 나이스케키(nicekekki)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앞으로 한옥스테이 등 지역 테마숙소와 연계한 마케팅 및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에이비비에프는 강진 쌀(새청무)로 만든 막걸리(코리안화이트)를 2021년 개발 출시했다. 또한 강진 특산물을 이용해 20여종의 생산 가능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병영성 영화제, 재즈&막걸리 등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사업화 자금은 재료와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브랜드 및 마케팅 등 각 업체당 1억원을 지원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식품산업을 육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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