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故김새론, 열애설에 과거 사진들까지 '파묘'...논란 일파만파

배효진 2025. 3. 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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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故 김새론 '6년' 열애 '파묘'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는 고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때, 서른이었던 김수현과 6년간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3월 새벽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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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故 김새론 '6년' 열애 '파묘'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는 고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때, 서른이었던 김수현과 6년간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가로세로연구소는 고 김새론이 음주 운전 사고를 냈던 당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거액의 위약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방송과 함께 두 사람 열애설도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3월 새벽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몇 분 만에 삭제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일각에선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김지원 키스신이 나오자 '질투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으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라며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은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청했다. 하지만 가세연 측의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담긴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며 불식되었던 열애설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54분경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은 2000년 7월생으로, 2001년 영아 시절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최연소 칸 국제영화제 진출작이기도 한 2009년 영화 '여행자'와 2010년 원빈 주연의 히트작인 영화 '아저씨'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5월 음주 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을 빚었다. 당시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당시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반성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유족 및 가세연 그리고 김수현 측 간의 치열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현 측(골드메달리스트)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가려질 시비에 대해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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