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전성기 수입=300억 "유재석·강호동은 출연료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정환, 강병규, 임덕영, 장혜리가 출연해 연예인들의 돈벌이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신정환은 "그때는 종편&케이블이 생겼을 당시라 유재석, 강호동 같은 거물급은 지상파 출연을 고사했었다"라며 "그 틈에 강병규급들이 '이게 원 떡이냐, 찬스다' 하고 휩쓸어버렸다"라고 회상했다.
강병규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은 회당 3000~4000만원은 받지 않을까"라고 짐작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10일 '채널고정해' 채널에는 '연예인 돈 걱정 하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정환, 강병규, 임덕영, 장혜리가 출연해 연예인들의 돈벌이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병규는 "난 진짜 많이 벌었던 것 같다"라며 "MC 출연료에 광고 행사비, 사업 등 버는 구조가 여러 개였다. 통장에 최대 300억 정도 찍혀봤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회당 출연료는 나 때도 1000만 원은 넘었다"라며 "'비타민'은 KBS가 공영방송이라 500~600만원 정도고 SBS는 좀 더 준다. 200~300 더 줘서 800만 원, 그리고 tvN은 그때만 해도 채널 경쟁력이 약할 때라 회당 1000만 원이었다"라고 당시 출연료를 밝혔다.
이에 신정환은 "그때는 종편&케이블이 생겼을 당시라 유재석, 강호동 같은 거물급은 지상파 출연을 고사했었다"라며 "그 틈에 강병규급들이 '이게 원 떡이냐, 찬스다' 하고 휩쓸어버렸다"라고 회상했다. 강병규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은 회당 3000~4000만원은 받지 않을까"라고 짐작하기도 했다.



신정환은 15년 전 행사비로 3000만 원을 받았다며 "형에 비해 나는 중저가로 많이 다녔다. 행사를 많이 다니긴 했는데 컨츄리꼬꼬니까 반 나누고 회사에도 줘야 하고 해서 병규 형처럼 1인보다는 한참 못하다. 인기는 많았어도 페이는 적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병규는 2001년 프로야구 현역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2008년 불법 인터넷 도박 파문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강병규는 2007년 10월∼2008년 5월 인터넷을 이용해 도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2009년 징역 1년의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받았다. 당시 그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26억 원을 송금하고, 약 80일간 일명 '바카라' 도박에 빠져 12억 원을 잃었다. 2013년에는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고정해' 채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휘성, 살려달라는 신호 보냈었다..악플 때문에 고통 호소
- 故김새론, 김수현 생일이 기일이었다…15세부터 6년 교제설 부인
- '보고싶었어' 제작진 "하정우 출연 원해, 꼭 김을 먹여보고 싶다"
- [단독] '컴백' 제니, 정재형 만난다...9일 '요정재형' 출연
- "노안이 동안보다 일찍 사망"… 이경규 "바다낚시 때문에 얼굴 훅 가" ('경이로운 습관')
-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에 핑크빛 폭주.. 크리스마스까지 챙겼다('사당귀')[종합]
- 투개월 도대윤, 클럽 논란→정신병원 강제 입원.. 15년 만에 다시 무대 섰다('언더커버')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하고 일상 되찾았다.. 환한 미소 속 여유와 안정
- 레인보우 노을, 4월의 신부 된다.. 연예인 뺨 치는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전문]
- 이순실 "인신매매단 내 앞에서 딸 가격 흥정…눈물도 말랐다" (같이삽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