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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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구축하고 수소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가 이번 수소연료전지 공장 구축을 통해 수소 사업을 더 확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로의 수소 사업 이관, 공장 생산 효율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대차 울산공장 내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국내에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구축하는 만큼, 수소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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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이어 국내에도 생산 거점 마련
사업 목적에 수소 사업 추가 등 사업 확장
![[사진=뉴시스] 서울 여의도의 3분의 2 규모의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사진 왼쪽 태화강을 통해 하루 평균 3000대를 세계 190여국에 수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3.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is/20250311112939732mwxw.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가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구축하고 수소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인다.
울산공장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고 2028년부터 양산에 나서는 것이다. 현대차가 이번 수소연료전지 공장 구축을 통해 수소 사업을 더 확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확정했다. 이 공장은 울산공장 내 변속기 공장 부지에 들어서며, 2028년 양산이 목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로의 수소 사업 이관, 공장 생산 효율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대차 울산공장 내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당 공장을 화학 공정(스택 제조)과 조립 공정(시스템 제조)을 통합 운영하는 원 팩토리 공장으로 건설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3년 6월 중국 광저우에 글로벌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 공장 확보에 나섰다.
현대차가 국내에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구축하는 만큼, 수소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는 오는 20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수소 사업 및 기타 사업을 추가하는 등 수소 사업 확장을 예고한 상태다.
현대차는 해당 사업 목적 추가에 대해 "수소 사업의 다방면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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