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최연소 부커상 수상 엘리너 캐턴의 장편소설 '버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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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연소 부커상에 이름을 올린 뉴질랜드 작가 엘리너 캐턴이 10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버넘 숲'을 펴냈다.
작품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버려진 땅에서 작물을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단체 '버넘 숲'의 일원들과 억만장자인 '로버트 르모인'이 모종의 사건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작가 스티븐 킹은 이 작품에 대해 "다층적인 이야기와 등장인물이 이끌어 가는 점입가경의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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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버넘 숲(사진=열린책들 제공)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is/20250311112219362dhww.jpg)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그래서 피 묻은 돈 같은 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겁니까?"
2013년 최연소 부커상에 이름을 올린 뉴질랜드 작가 엘리너 캐턴이 10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버넘 숲'을 펴냈다.
작품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버려진 땅에서 작물을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단체 '버넘 숲'의 일원들과 억만장자인 '로버트 르모인'이 모종의 사건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신념과 정치적 입장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대에 서로 다른 사회적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결탁하고 대결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작가 스티븐 킹은 이 작품에 대해 "다층적인 이야기와 등장인물이 이끌어 가는 점입가경의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작품은 '뉴욕 타임스' 등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15개 언어로 번역·출간됐다.
"부자가 되는 것, 계속 부자로 사는 것, 이기는 것 모두 너무 쉬워요. 난 원하는 게 있으면 가져요, 그럼 내 것이 되죠. 원하는 걸 말하면 사람들이 내게 갖다 바쳐요. 난 원하는 걸 하고, 아무도 날 막지 않아요. 매우 간단하죠."(273쪽)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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