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 등 서울 지하철역 33곳서 '찾아가는 노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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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가락시장역, 선릉역, 사당역, 신림역, 종각역 등 총 14개 지하철 역사에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주휴수당 등 기본적인 노동법 상담부터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프리랜서 미수금 등 노동권 침해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상시 노동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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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 운영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yonhap/20250311111507627dcji.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담 장소를 지난해 27개소에서 올해 33개소로 늘리고,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대에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이 이뤄지는 지하철 역사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을지로입구역, 종로3가역 등이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가락시장역, 선릉역, 사당역, 신림역, 종각역 등 총 14개 지하철 역사에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주휴수당 등 기본적인 노동법 상담부터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프리랜서 미수금 등 노동권 침해까지 다양하다.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시립·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1대 1 대면 상담을 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법원을 상대로 한 진정이나 법적 대응 절차도 안내한다.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별로 연간 상담 일정을 미리 공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상시 노동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방문,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누리집(labors.or.kr)을 참고하거나 서울시 통합노동상담전화(☎ 1661-2020)로 문의하면 된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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