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선발로 안 쓰나' 맹타 휘두르던 배지환, 2G 연속 교체 출전해 무안타 침묵...시범경기 타율 0.444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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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최근 2경기 연속 교체로만 출전하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공수에서 별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감한 배지환은 타율 0.444(18타수 8안타) 1홈런 2타점 4득점 2도루 OPS 1.141의 시범경기 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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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최근 2경기 연속 교체로만 출전하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6으로 뒤지고 있던 6회 초 좌익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된 배지환은 6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8회 말에도 이닝의 선두타자로 나섰다. 노 볼 2스트라이크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빠진 변화구를 컨택해냈으나 타구가 내야에 뜨면서 유격수 글러브로 들어갔다.
이후 피츠버그 타선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고 볼티모어가 6-3 승리를 따냈다. 이날 공수에서 별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감한 배지환은 타율 0.444(18타수 8안타) 1홈런 2타점 4득점 2도루 OPS 1.141의 시범경기 타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3년 111경기 타율 0.231(334타수 77안타) 2홈런 32타점 24도루 OPS 0.607의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배지환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도중 고관절 부상을 당해 개막전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부상 회복 후엔 트리플A에서 27경기 타율 0.367(98타수 36안타) 4홈런 15타점 7도루 OPS 1.030으로 펄펄 날았다.
그렇게 5월 말이 돼서야 메이저 엔트리에 합류한 배지환은 콜업 2주 만에 손목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결국 2024시즌 빅리그 29경기에서 타율 0.189(74타수 14안타) 홈런 없이 6타점 6도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렇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처음부터 선발 경쟁을 시작하게 된 배지환은 가장 최근 선발 출전한 필라델피아 필리스전까지 타율 0.615(13타수 8안타) 1홈런 1타점 2도루 OPS 1.566을 기록하면서 무력시위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좋은 감각을 유지할 만큼의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지난 8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멀티 안타와 2개의 도루를 성공하는 등 맹활약에도 9일 경기에 결장했다. 경기 중반 대수비로 출전한 10일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이번 경기까지 5타석 연속 무안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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