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보검 위해 '구르미' 팀 뭉친다…김유정→진영·곽동연, '더 시즌즈' 출격

안소윤 2025. 3. 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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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배우 박보검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11일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배우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이날 오후 예정된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새 MC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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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배우 박보검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11일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배우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이날 오후 예정된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들은 박보검과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만큼, 일곱 번째 '더 시즌즈' 새 MC로 나설 박보검을 위해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새 MC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더 시즌즈' 역대 최초 배우 MC로 합류한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도 역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연기 활동을 하는 동시에 OST 참여, 음원 발매, 뮤지컬 출연 등 지금까지 한결같은 음악 사랑을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과도 남다른 인연을 맺어왔다. 그런 만큼 박보검도 앞으로 진행을 맡게 될 '더 시즌즈'에 깊은 애정을 담아내며 프로그램 타이틀까지 직접 지었다는 후문이다. '더 시즌즈'가 2년간 저조한 시청률의 벽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과연 새 MC 박보검이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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