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인력 감축에도 머스크 "DOGE 인력 두 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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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 시간) DOGE 직원들이 모든 연방정부 부처에 배치돼 있다며 향후 조직 인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어디서 DOGE 직원을 채용했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정보 보안, 금융 쪽 인력"이라며 "금융과 기술 쪽 인력이 많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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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정부 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 시간) DOGE 직원들이 모든 연방정부 부처에 배치돼 있다며 향후 조직 인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머스크가 지난 9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DOGE라고 적힌 티셔츠를 보이는 모습. 2025.03.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is/20250311102629852ctyo.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정부 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 시간) DOGE 직원들이 모든 연방정부 부처에 배치돼 있다며 향후 조직 인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DOGE는 하나의 부처만이 아니라 모든 부처에서 폭넓게 행동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DOGE 인력은 100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200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스크 CEO는 어디서 DOGE 직원을 채용했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정보 보안, 금융 쪽 인력"이라며 "금융과 기술 쪽 인력이 많다"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규모 연방정부 공무원 감축은 여러 법적 도전에 직면했고 일부 공화당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여론을 의식해 이런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효율화 작업의 전권을 머스크 CEO에게 맡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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