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타워 “‘로스트소드’, 출시 50일만에 누적 매출 1000만 달러”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3.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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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가 출시한 모바일게임 '로스트소드'가 매출 1000만 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업체 센서타워는 지난 1월 16일 한국 시장에 출시된 '로스트소드'는 50일만에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자체 집계 결과를 통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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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소드’
위메이드커넥트가 출시한 모바일게임 ‘로스트소드’가 매출 1000만 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업체 센서타워는 지난 1월 16일 한국 시장에 출시된 ‘로스트소드’는 50일만에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자체 집계 결과를 통해 분석했다.

센서타워는 “‘로스트소드’는 출시 이후 한국 구글 플레이 모바일 RPG 매출 순위에서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초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서브컬처 게임 특성상 신규 캐릭터 출시가 매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특히 2월 20일 진행된 ‘질투의 사도, 리사’ 픽업 이벤트 이후 일매출이 전일 대비 185% 급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로스트소드’는 5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했으며 국내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중 다운로드와 매출 순위 모두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에서만 올린 매출만으로 전 세계 서브컬처 게임 매출 30위에 오르며 2025년 현재까지 출시된 서브컬처 게임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게임이 됐다는 분석이다.

코드캣이 개발한 ‘로스트소드’는 중세 카멜롯 전설을 소재로 삼은 서브컬처 방치형 RPG다. 지난 1월 16일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톱5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도 매출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퍼블리셔인 위메이드커넥트도 이에 힘입어 센서타워가 집계한 모바일 서브컬처 퍼블리셔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센서타워는 “‘로스트소드’는 중세 카멜롯 전설을 배경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구성된 소녀 기사단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라며 “2D 비주얼 기반의 섬세한 캐릭터 디자인, 역동적인 스킬 컷신, 국내 유명 성우들의 참여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이용자와의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다”라고 게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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