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 보신 분? 사용하시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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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 작은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누리꾼이 올린 영상을 보면 휴지에 갈색과 녹색 등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아있으며 휴지 곳곳이 움푹 패여 있다.
매체는 휴지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녹색 얼룩이 있는 경우에는 휴지를 사용을 피하고, 가능하면 개인 휴지를 챙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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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공중화장실 휴지에서 얼룩을 발견했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여기 보이는 작은 얼룩 자국들은 마약 사용자가 더러운 바늘을 청소하면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이 올린 영상을 보면 휴지에 갈색과 녹색 등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아있으며 휴지 곳곳이 움푹 패여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이런 일 겪은 적 있다. 이런 휴지를 발견하고 공황이 올 뻔 했다”, “이제부터 화장실에 휴지를 들고 다녀야겠다. 절대 공용 휴지를 쓰지 않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체는 휴지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녹색 얼룩이 있는 경우에는 휴지를 사용을 피하고, 가능하면 개인 휴지를 챙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작은 자국은 불법 약물을 주사하는 데 사용되는 더러운 바늘에서 나온 피 얼룩일 수도 있다”며 “이 혈액 자국으로 인해 바이러스성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의 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세르메드 메제르는 “휴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라며 강조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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