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테슬라 폭락에 배터리개미 피눈물…K-이차전지株 동반 하락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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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15% 넘게 급락하며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 미친 탓이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전장 대비 15.43% 급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는 2020년 9월 8일(-21.06%) 이후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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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게티이미지뱅크, 신동윤 기자 제작]](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d/20250311093322000yavt.jp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11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15% 넘게 급락하며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 미친 탓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보다 2.72% 떨어진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3.7%), 포스코퓨처엠(-2.85%), 삼성SDI(-3.01%), 엘앤에프(-4.53%) 등 다른 이차전지주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에코프로비엠(-2.52%), 에코프로(-2.5%) 등 이차전지 관련 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전장 대비 15.43% 급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는 2020년 9월 8일(-21.06%) 이후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관세 정책에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 둔화 전망도 잇따라 나오자 낙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 UBS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주당 259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 속 향후 판매량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속에 대한 관세 부과 속 투입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 부진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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