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해야 55.6% VS 직무 복귀시켜야 43.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돼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55.6%로, 직무 복귀 4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반면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43.0%로 12.6%p 낮아, 탄핵 인용을 주장하는 의견이 오차범위(±4.4%p)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6%가 탄핵 기각을 주장한 반면, 진보층은 82.3%가 탄핵 인용을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돼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55.6%로, 직무 복귀 4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긴급 현안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0~21일 실시된 조사(52.0%)보다 탄핵 인용을 주장하는 응답이 3.6%p(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43.0%로 12.6%p 낮아, 탄핵 인용을 주장하는 의견이 오차범위(±4.4%p)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6%가 탄핵 기각을 주장한 반면, 진보층은 82.3%가 탄핵 인용을 주장했다. 중도층에선 탄핵 인용을 주장하는 비율이 65.8%로 기각을 주장하는 비율(33.2%)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8.1%로 최종 501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이후 최저가” 주주 게시판 성토 잇따라
- “교육비마저 줄인 불경기”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카드매출 감소
-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 5만명 육박
- 닥터프렌드, 스코퍼스 등재 학술지 JER 통해 헬스케어 원리 과학적 검증
- 세대교체 앞둔 셀트리온, 앞으로의 과제는?[비즈니스 포커스]
- "한국도 도와주길"...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파상공세
- 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하나...트럼프 ‘파병 압박’에 고심
- 사돈에서 앙숙으로…불붙은 롯데·태광 '우리홈쇼핑 20년 전쟁'
- “삼성은 세계 최고”…젠슨 황 ‘그록3’ 파운드리·HBM 동맹 공식화
- “자식보다 낫네” 예순넷 주부, 챗GPT 시키는 대로 했더니 수익률 224% 대박 [AI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