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회사 주가 상승·지배구조 개편 기대감…목표주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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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주가 수익률은 1개월간 약 57%, 3개월간 약 72%를 기록했다"며 "주가 상승 이유는 자회사·계열사들의 주가상승에 따른 NAV 증가, 한화에너지의 지분율 22%로 증가와 추가 지분 확대 가능성, 상법 개정안 통과시 한화그룹의 지배·승계구조 변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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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등 자회사 주가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증가를 반영한 결과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주가 수익률은 1개월간 약 57%, 3개월간 약 72%를 기록했다"며 "주가 상승 이유는 자회사·계열사들의 주가상승에 따른 NAV 증가, 한화에너지의 지분율 22%로 증가와 추가 지분 확대 가능성, 상법 개정안 통과시 한화그룹의 지배·승계구조 변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공개매수와 고려아연이 보유한 지분 인수를 통해 한화 지분을 22%까지 확대했다.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인수 목적은 대주주로서 책임경영 강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지만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삼 형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화 합병을 통한 승계·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에 대한 삼 형제의 보유지분 합이 약 9%에 불과하기 때문에 합병을 통한 승계·지배구조 개편을 기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한화에너지는 한화오션 지분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 4100억원을 확보해 추가 지분 매입에 대한 기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양 연구원은 "상법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승계·지배구조 개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며 "상법개정안은 오는 13일 본회의 재상정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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