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촉구’ 1인 시위하던 김동연에 날아든 맥주캔

김희선 2025. 3. 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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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인으로부터 항의와 함께 맥주캔을 맞을 뻔한 일이 발생했다.

10일 오후 6시 김동연 지사는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내란 수괴 즉시 파면'이라는 피켓을 들고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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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오후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03.10.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인으로부터 항의와 함께 맥주캔을 맞을 뻔한 일이 발생했다.

10일 오후 6시 김동연 지사는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내란 수괴 즉시 파면'이라는 피켓을 들고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한 시민이 김 지사에게 다가와 소리를 지르며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 이 시민은 주변에서 저지하자 김 지사를 향해 맥주캔을 던졌으나, 다행히 캔이 바닥에 떨어져 김 지사가 맞진 않았다.

김 지사는 1인 시위 도중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구속이 취소된 건 절차상 하자인데, 지금까지 5000만 국민 아무도 누리지 못한 권리를 윤석열이 누린 것"이라며 "검찰에서 분명하게 잘못한 일인 만큼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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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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